부산여행 - 광안리
여행길에서 2012/05/06 23:10 |부산이 고향인놈이 무슨 부산 여행이겠냐만...
호텔에서 잤으니 여행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10시 다되서 구미에서 탈출, 대구에 쥬템님 델따 드리고 부산에 도착하니 밤 1시....
적당량의 맥주 그리고 창문 틈사이로 들리는 파도소리와 함께 잠이 들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어났다.
FUJIFILM | X-Pro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2.0 | 0.00 EV | 18.0mm | ISO-200 | Off Compulsory아침 알람이 되어준 파도소리
아침 알람이 되어준 파도소리.
과도한 개발때문인지 아니면 태생적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광안리 해수욕장은 백사장의 폭이 참 좁다.
덕분에 차도에서도 파도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건 그나마 위안거리가 되려나...
오전 늦게 연구실로 가서 교수님과 함께 식사 후, 하양과 함께 다시 광안리로 고고싱.
매번 자리가 없어서 발걸음을 돌려야했던 Tokiwa를 가본다.
평일 낮이라 그런가, 용케 자리를 잡고 커피, 자몽주스, 펜케잌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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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진짜 맛있다. 리필 되냐고 물어보고 싶었던 진짜 맛난 커피.
주문할 때 그라인딩, 드립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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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 주문한 펜케잌.
딸기철 끄트머리라서 딸기가 괜찮을까 했지만 맛남. 점심을 엄청 먹었음에도 요놈도 후딱 비워줌.
가게에서 직접 구운 빵이라고 하는데 시럽도 적당히 달고 빵도 뽀송뽀송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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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 X-Pro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75sec | F/3.6 | +0.67 EV | 18.0mm | ISO-200 | Off Compulsory열심히 먹고 배튀어나온 나
비록 부산에 있었던 시간은 얼마 안되는 짧은 여행(?)이지만
몇번이나 도전했던 Tokiwa에도 가보고 하양과 함께한 햄볶는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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